2025년 9월 냉동 각시가자미 수입량, 전년 대비 4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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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중 한국의 냉동 각시가자미(Yellowfin sole) 수입량은 1,117톤으로, 전년 동기 778톤
대비 44% 증가하였다.
올해 1월~9월 누적 수입량은 12,855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2024년 동기 12,358톤 대비
4% 상승한 수치이며 전체 수산물 수입량 703,849톤 중 각시가자미는 약 2%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산이 9,252톤으로 전체의 72%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이어 미국 3,526톤, 중국 77톤 순으로 나타났다. 수입단가는 러시아산이 USD 2.57/kg, 미국산 USD 2.42/kg, 중국산 USD 2.71/kg 수준으로 형성되었다.

2025년 9월 한 달간 냉동 각시가자미의 수입금액은 USD 326만 달러로, 전년 동기 USD 149만 달러보다 118% 증가하였으며 1월~9월 누적 수입금액은 USD 3,256만 달러로, 2024년 동기 USD 2,433만 달러 대비 34% 늘었다. 평균 수입단가는 USD 2.53/kg으로, 전년의 USD 1.97/kg 대비 29% 상승세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각시가자미 가격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러시아산 어획량 감소와 글로벌 냉동 어류 수요 확대를 꼽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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