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 아르헨티나/중국 선단, 일렉스오징어 평년 대비 2배 어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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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유니언포씨
작성일
2026-01-19
분류등급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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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9일, 글로벌 수산
시장은 공급 증가와 규제 저항이라는 두 가지 큰 흐름이 감지된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오징어가 쏟아져 나오고
있고, 미국에서는 MMPA 규제에 반발하는 업계의 법적 대응이
시작됐다. 한편, 칠레는 러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수출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생산/어황] 아르헨티나 오징어, 생산량 지속적 증가
생산량 폭증: 아르헨티나 및 중국 원양 선단의 일렉스오징어(Illex) 조업 실적이 놀라운 수준으로 1월 중순 기준, 평균 어획량이 예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영향: 앞서 보고된 일일 57톤 어획 등 기록적인 풍어가 이어지면서, 중국 및 글로벌 오징어 시장은 공급 과잉 국면에 진입하였으며 선물 가격 급락에 이어 현물 시세의 추가 하락이
확실시된다.

[통상/이슈] 美 NFI 규제 멈춰라 소송 제기
집행정지 신청: 전미수산협회(NFI)가 미국
해양대기청(NOAA)을 상대로 해양포유류보호법(MMPA) 관련
수입 금지 조치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배경: NFI는 갑작스럽고 광범위한 수입 금지가 미국 내 수산물 공급망을 마비시키고, 기업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 소송의 결과에 따라 베트남 등 수출국들의 숨통이
트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장 가격] 노르웨이 연어 하락 vs 칠레
연어 러시아행
노르웨이 (가격 하락): 1월 3주차 노르웨이 대서양연어 수출 가격이 다시 하락세로 전환 하였으며 유럽 내 소비 둔화와 재고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칠레 (러시아 공략): 서방 제재로 공급이 부족한
러시아 시장을 칠레가 파고들었다.
칠레산 연어의 대(對)러시아 수출량은 전년 대비 37%나 급증하며, 러시아가 칠레의 핵심 전략 지역으로 부상했다.

[국내 통계] 2025년
결산: 미국산 가자미 웃고 임연수어 울었다
2025년 한국 시장의 미국산 수산물 수입 성적표가 공개됐다.
미국산 어종별 희비: 증가: 각시가자미와 명태는
가성비 식재료 수요 증가로 수입이 늘었으며 반면, 임연수어와 가오리는 수입량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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