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가오리 수입동향 : 수입물량/수입가격 모두 하락 미국 감소 아르헨티나 증가
페이지 정보
본문
2025년 한국의 냉동 가오리 수입 시장이 소비 둔화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연말로 갈수록 뚜렷한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 12월 수입량은 전년 대비 37% 급감하였고, 연간 수입금액 또한 11% 줄어들며 시장 규모가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당월 실적은 특히 부진하였는데 냉동 가오리
수입량은 509톤으로 집계되어 전년 동월 808톤 대비 37% 감소하였으며 수입금액은 USD 180만 달러로 42% 줄어들어, 연말 수요
반등 효과도 나타나지 않았다.
1월 ~ 12월 누적 기준 수입량은
6,717톤으로 전년(7,100톤) 대비 5.4% 감소하였고 이는 전체 수산물 수입량의 약 0.71% 규모다.
같은 기간 누적 수입금액은 USD 2,556만 달러로, 전년(USD 2,873만
달러) 대비 11% 감소하여 물량보다 금액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지형도에서는 미국의 감소와 아르헨티나의 증가가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최대 공급국인 미국은 3,136톤이 반입되어 점유율 46.69%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였지만 전년
3,582톤 대비 물량이 줄어들며 공급 영향력이 약화되었다.
미국산 수입단가는 키로당 USD 3.68로 평균보다 낮은 수준이었으며 아르헨티나는 1,619톤을 기록하여 점유율이 24.10%로
확대되었다.
전년 1,552톤 대비 증가한 수치이며, 키로당 USD 4.31의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수요가 유지된
점이 특징이다.
러시아산은 523톤이 수입되었으며 단가는 USD 2.95/키로로 가장 저렴하였다. 베트남산은 381톤이 반입되었다.

2025년 전체 평균 수입단가는 USD 3.81/키로로
집계되어 전년 4.05/키로 대비 5.9% 하락하였다. 국가별 단가 차이는 뚜렷하였다. 아르헨티나(USD 4.31/키로), 인도네시아(USD
4.18/키로), 베트남(USD 4.00/키로) 등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보였고, 미국(USD 3.68/키로)과 러시아(USD
2.95/키로)는 낮은 단가를 유지하였다.
ⓒ 주식회사 유니언포씨 (Union Forsea Corp.).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내용은 유니언포씨의 자체적인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내용을 부분적으로 인용하거나 활용할 경우 반드시 출처를 표기해야 합니다.
- 이전글페루산 오징어 동체·지느러미, 12월 수입 대폭 증가 2026.01.20
- 다음글미국산 수산물, 2025년 12월 수입량 전년 대비 24% 증가 2026.01.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