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Aquaculture Vietnam 2026 · VietShrimp Asia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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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글로벌 수산물 수출 강국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가운데 양식 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제 전시회가 개최되며
아시아 수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Aquaculture Vietnam 2026과 VietShrimp Asia 2026이 2026년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SECC)에서 처음으로 공동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양식 산업을 중심으로 사료, 종묘, 장비, 가공, 물류 등 수산업 전 분야를 포괄하는 국제 전문 전시회로 진행되며 베트남은 최근 글로벌 수산물 공급망에서 영향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국가로 평가된다.

베트남 수산가공수출협회(VASEP)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베트남 수산물 수출액은 약 USD 113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였다.
특히 새우와 팡가시우스를 중심으로 한 양식 산업이 수출 증가를 견인하고 있으며 기술 기반 생산 확대와 스마트 양식 도입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20개국 이상에서 수천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하였으며 양식 기술, 사료, 수질 관리, 자동화 장비, 가공 설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하였다.
행사 기간 동안 약 50여 개 이상의 컨퍼런스와 기술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AI 기반 양식 시스템, 스마트 양식 관리, 생산성 향상 기술, 친환경 및 지속가능 양식 솔루션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동남아시아 양식 산업의 기술 교류와 협력 확대를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글로벌 수산 기업과 바이어, 연구기관 간 네트워크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양식업계에서는 베트남이 새우와 팡가시우스를 중심으로 한 양식 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산물 공급망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아시아 지역 양식 산업 관련 국제 전시회 규모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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