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오징어 자원 고갈 경고에 따라 일렉스오징어 조업 조기 종료
페이지 정보
본문

아르헨티나 정부가 일렉스오징어(Illex argentinus) 어업 시즌을 조기 종료하였는데
이는 기록적인 어획 실적에도 불구하고 오징어 자원 감소 우려가 확대되면서 조업 중단이 결정되었다.
아르헨티나 수산당국은 지난 4월 22일 오전 8시를 기해 배타적경제수역(EEZ)내 일렉스오징어 어업을 전면 중단하였으며 북위 44°S 에서 선박당 하루 조업량이 1톤~6톤 수준으로 급감한 것이 주요 배경인 것으로 전해졌다.
4월 21일 기준 누적 어획량은 181,554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하였으며 조상기선박 이용한 생산량은 150,662톤(+44%)을 기록하며 전체 어획을 주도하였다. 특히 3월 말까지 169,387톤으로 2025년 대비 73% 가 증가하며 시즌 중반까지 높은 생산량을 보였다.

그러나 국립수산연구개발원(INIDEP)은 북부조업 해역과 파타고니아 해역 오징어 자원 밀도가
낮다고 분석하며 자원 번식 보호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조기 종료 권고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조기 종료는 오징어 자원 감소 인한 것으로 2027년 시즌 조업 전망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참조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원양산 일렉스 오징어의 경우 2L/L/M 사이즈의 재고량
감소에 따라 도매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 주식회사 유니언포씨 (Union Forsea Corp.).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글2026년 3월 캐나다 수산물 수입량, 지속적인 증가세 보여..... 2026.04.30
- 다음글러시아 명태 수리미(연육) 가격, B시즌부터 최대 15% 인상 전망 2026.04.2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