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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유니언포씨 작성일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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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명태 어업이 2026년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여름 시즌까지 누적 어획량 150만 톤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명태협회(TACC)는 올해 오호츠크해 명태 어기에서 이미 1,021,000 톤을 어획했으며, 5 15일부터 시작된 베링해 여름철 명태 어업을 통해 추가로 50 ~ 55만 톤의 어획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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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러시아의 올해 여름까지 명태 총 어획량은 150만 톤을 초과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베링해 여름철 명태 어업에는 약 60 ~ 70척의 어선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업계는 일일 최대 어획량이 5 ~ 6천톤, 주간 최대 어획량은 40,000톤 수준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실제 어획 성과는 수온과 동물플랑크톤 등 먹이 자원 분포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으며 명태 자원의 이동과 어장 형성에는 해양 환경 변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러시아는 명태와 함께 서베링해 지역에서 태평양 청어 어획도 병행하고 있는데 태평양 청어 쿼터는 85,600톤으로 설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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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는 러시아 전체 수산물 어획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어종이며 러시아는 2025 210만 톤 이상의 명태를 어획하며 세계 최대 명태 생산국 지위를 유지하였다.
2026
년 오호츠크해 어기에서는 1,021,000톤을 어획해 전년 대비 3.5% 감소했으나, 최근 5년 평균보다는 6%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이는 단기 감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명태 자원이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러시아 과학자들은 2026 ~ 2027TAC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거나 일부 확대하는 방안을 권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명태 자원 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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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언포씨는 러시아 명태 어획 흐름이 한국 냉동 명태 시장에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였다. 한국의 냉동 명태 수입은 러시아산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구조이기 때문에 러시아 어획량, 수출 정책, 국제 물류 상황에 따라 국내 수입가격과 공급 안정성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올해 러시아 명태 어획이 예상대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할 경우 공급 불안은 일부 완화될 수 있지만 글로벌 수요 증가와 환율, 러시아 자국내 소비 확대 여부에 따라 한국 시장의 가격 변동성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된 사진은 참조용으로 기사 내용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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