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산 수산물 수입량 감소세 / 오징어 동체 수입단가 큰 폭 하락
페이지 정보
본문

주요 수입 품목은 냉동 은연어, 냉동 오징어 지느러미, 냉동
오징어 동체 등으로 나타났으며 2026년 1월 ~ 4월 기준 냉동 은연어가 전체의 56.1%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하였고, 냉동 오징어 지느러미는 14.2%, 냉동
오징어 동체는 12.3%를 차지하였다. 기타 어종 비중은 17.4%로 나타났다.
품목별 수입단가를 보면 냉동 은연어는 USD 6.70/kg으로 전년 대비 2.9% 하락하였고 냉동 오징어 동체는 USD 2.15/kg으로 전년 대비 46.4% 하락하며 큰 폭의 단가 하락을 보였다. 이는 물량 감소와 함께 칠레산 오징어류의 가격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월별 수입 흐름을 보면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2025년 3월 이후 높았던 수입 흐름과 비교하면 올해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물량이 들어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3개년 월평균 수입량은 2,354톤이며, 2026년 4월 수입량 2,629톤은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그러나 전년 동월과 누적 기준 모두 감소세가 뚜렷해 전체적인 수입 흐름은 위축된
상태로 볼 수 있다.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가격 추이인데 냉동 오징어 동체는 USD 2.15/kg으로 전년 대비 46.4%나 폭락하였다. 수입 물량이 줄었음에도 가격이 반토막 났다는
것은 국내외 시장에서 페루산과 같은 대체재와의 경쟁에서 밀려 단가가 하향 조정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첨부된 사진은 참조용으로 기사 내용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음.
- 이전글러시아산 냉동 대구 중국행 수출가격 급등/ 4월까지 수출가격 48% 상승 2026.05.23
- 다음글냉동 가오리 수입 빨간불, 미국·아르헨티나 물량 동반 감소 2026.05.2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