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갑오징어 수입 빨간불, 물량 줄고 단가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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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한국의 냉동 갑오징어 수입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6년 1월 ~ 4월 냉동 갑오징어 누적 수입량은 1,293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동기 1,579톤 대비 18.1% 감소한 수치로 집계되었으며 4월 한 달간 수입량도 309톤으로 전년 동월 523톤 대비 40.9% 감소하였다.

수입 구조를 보면 베트남산 비중이 가장 높아 2026년 1월 ~ 4월 기준 베트남산 냉동 갑오징어 수입량은 830톤으로 전체의 64.2%를 차지하였다. 태국산은
182톤으로 14.1%, 인도네시아산은 132톤으로 10.2%, 기타 국가는 149톤으로 11.5%를 기록하였다.
전년 대비 국가별 흐름을 보면 베트남산은 21.6% 감소하였고, 태국산은 32.6% 감소하였다. 또한
인도네시아산도 13.8% 감소하였으며, 기타 국가는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공급국 대부분에서 물량 감소가
확인된 것이다.

수입단가는 주요 국가별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2026년 4월
기준 베트남산 냉동 갑오징어 수입단가는 USD 5.67/kg으로 전년
USD 5.36/kg 대비 5.8% 상승하였다. 태국산은 USD 8.82/kg으로 전년 USD 8.46/kg 대비 4.3% 상승하며 높은 가격대를 유지하였다.
월별 수입 흐름을 보면 2026년 1월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다 4월 들어 소폭 반등하였다. 그러나 최근 3개년 월평균 수입량 384톤과 비교하면 4월 수입량 309톤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향후 가격 전망에서는 수급 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큰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분석되지만 누적 수입량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주요
공급국 단가가 상승한 만큼, 향후 공급 상황에 따라 가격 변동 가능성은 남아 있다.
(주)유니언포씨는 2026년 냉동 갑오징어 시장이 수입량 감소와 주요국 단가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조로 분석하였다. 베트남 중심의 공급 구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태국, 인도네시아 등
보완 공급국의 물량 변화가 향후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첨부된 이미지는 참조용으로 기사 내용과는 직접적인 상관이 없으며 일부 이미지는 AI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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